미국 유학 설명회 참가시 '학비' 확인 중요 2016-05-09 09:26 [사진 = '한컷정보']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미국유학 교육원 관계자는 “미국유학 준비할 때 가장 부담되는 사항은 미국대학 학비”라며 “미국 시민권자 학생이 납부하는 학비 또는 장학금혜택으로 미국대학을 지원 할 수 있다면 누구보다 더 경제적인 비용으로 미국유학을 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레드벨벳 웬디, '쿡가대표' 두바이 편 스페셜 MC 발탁…유창한 영어 실력 과시 [주목! 20대 국회 경제통] 김종석 "대기업 규제한다고 일자리 생기나" [특파원 칼럼] 자녀 교육 위해 미국으로 이민을? adhk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