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매운 맛 마니아 위한 '맵스터 더매운맛' 출시
2016-04-26 00:01
[사진=bhc 제공]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bhc가 최근 출시된 매운 치킨 '맵스터'의 매운 맛을 더욱 강화한 '맵스터 더매운맛'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맵스터 더매운맛은 기존 레드핫칠리페퍼소스의 자연스러운 매콤한 맛에 매운 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맵스터보다 더 강한 매운 맛을 요구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제품을 출시했다.
bhc 관계자는 "최근 불고 있는 매운 맛 치킨 시장에서 맵스터를 리딩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