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 네온, 대형마트 등 전국 주요 매장 판매 실시
2016-04-25 09:15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임페리얼에서 최근 선보인 신제품 '임페리얼 네온'이 출시 6개월 만에 55만병이 판매됐다.
임페리얼 네온은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순한 위스키들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부드러운 스카치 위스키의 진수를 선보이고자 지난해 10월 출시한 제품이다. 출시 6개월 만에 55만병 이상(3월 말 기준)이 판매 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페리얼 네온은 이마트, 홈플러스 전국 매장 및 롯데마트 주요 매장 등에 확대 판매해 더욱 빠른 속도로 판매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