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가상현실 체험관 오픈 2016-04-25 07:15 [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에버랜드가 지난 24일 ‘기어 VR 어드벤처’ 체험관을 오픈했다. 에버랜드는 삼성전자와 손잡고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 VR’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다. 기어 VR 어드벤처는 롤러코스터 형식의 20개 좌석으로 구성된 4D 시뮬레이션 기구로, '티익스프레스'와 '호러메이즈' 등 에버랜드 놀이기구를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다. 관련기사 상주 곶감축제, 기차여행으로 즐긴다 관광공사, 허영만 작가와 떠나는 겨울 미식여행 성료 "한국여행 안심하고 즐겨요" 관광공사, 전세기로 필리핀 단체 관광객 700명 유치 모두에게 '활짝' 열린 여행...다섯 가지 주제로 즐긴다 정부, 전자여행허가제 면제 내년 말까지 1년 연장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