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풍에어컨 ‘Q9500’ 신바람 배송 중

2016-04-24 09:43

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 기사들이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고객에게 배송될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배송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아주경제 한아람 기자 = 삼성전자 에어컨 전문 설치 기사들이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의 한 아파트에서 고객에게 배송될 삼성 무풍에어컨 'Q9500'을 배송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무풍에어컨 Q9500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바람 없이도 실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해 주는 '무풍냉방' 기술을 적용한 에어컨이다.

포물선 회오리 바람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쾌적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한 후, 에어컨 전면의 '메탈쿨링 패널'에 적용된 '마이크로 홀'을 통한 '무풍냉방'으로 실내 온도를 시원하고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