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X미니골드, 정유미 '뮤즈박스' 한정 출시
2016-04-22 01:00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베네피트는 쥬얼리 업체 미니골드와 손 잡고 두 브랜드 광고모델인 정유미를 닮은 로맨틱한 '뮤즈 박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베네피트의 마스카라 '롤러래시'와 틴티 제품 '포지틴트' 소용량, 미니골드의 14K 귀걸이·정유미 귀걸이·실버 반지 등 5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3만6000원이다.
이날부터 롯데닷컴과 베네피트 롯데백화점 부산점·광복점·대구점,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