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출국 전 화사한 미소로 인사 '잘 다녀오겠습니다'
2016-04-18 16:19
18일 '소녀시대'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은 짧고 월요일은 금방 오는 느낌이죠..?"라는 글과 함께 중국으로의 출국 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편안한 청바지 차림에 검정색 자켓을 걸치고 머리를 한쪽 귀 뒤로 넘기며 미소짓고 있다.
한편, 윤아는 중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쾌락대본영'에 출연하기 위해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