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로디테' 맞네...윤아, 칸영화제서 뽐낸 빛이 나는 비주얼
2024-05-21 09:59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칸영화제에 참석한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융프로디테'라는 자신의 별명에 걸맞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아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