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안화 기준환율 6.4787위안, 0.19% 절상 2016-04-18 10:36 [사진=중국신문사] 중국 인민은행 산하 중국 외환거래센터는 18일 달러당 위안화 기준환율을 전거래일인 15일(6.4908위안) 대비 121위안 하락한 6.4787로 고시했다. 이는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0.19% 상승했다는 의미다. 관련기사 [중국증시 주간전망] 경기지표 개선에 '방긋', 3100선 돌파할까 코스피 2010선 회복… 中 훈풍에 외국인 5500억 순매수 [중국증시] 51조원 유동성 공급에 '활짝'…상하이종합 3100선 갈까 [아주데일리] 中 경제지표 개선에 글로벌 증시도 환호 kj090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