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자녀 각각 1만주씩 매수 2016-04-05 18:07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현대해상은 정몽윤 회장의 아들 경선 씨와 정이 씨가 보통주 1만주씩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경선 씨의 현대해상 보유 주식은 21만주(0.23%)로, 정이 씨는 4만주(0.04%)로 늘었다.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후원 KSF, 시즌 출범 전부터 ‘삐그덕’ 보험·카드업계 '연봉킹'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hanj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