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보건소, 예비맘 출산준비교실 '호응'

2016-03-29 12:53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의정부시보건소가 이달부터 예비맘을 위해 운영중인 출산준비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는 관내 24~28주 초임부 여성을 대상으로 임산부 요가, 출산과정 이해 교육 등의 출산준비교실을 운영중이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으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기 위해서다.

지난해 출산준비교실에 100여명의 예비맘들이 출산준비교실에 참여했다.

보건소는 올해도 이달부터 홀수달에 각 4주차 일정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까지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출산준비교실 앞선 달 1일에 의정부시보건소(☎031-828-4543, 4545)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20명 범위 내에서 모집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내 예비맘들에게 다양하고 유용한 임신출산 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모자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