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임기만료 사외이사 4명 전원 재선임 2016-03-13 18:01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KEB하나은행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4명을 전원 재선임하기로 했다. 13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재선임될 이사는 권영준 전 한국선물학회 회장, 김주성 전 코오롱그룹 부회장,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한기정 전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 위원이다. 이들은 이달 말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재선임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임기는 1년이다. 관련기사 [인사] 하나은행 하나은행, 18일까지 희망퇴직…"40세 이상, 최대 28개월치 임금 지급" 외환거래, 이제 새벽 2시까지…최상목 부총리, 하나은행 딜링룸 방문 하나은행, 아이브 안유진이 만든 '달달 하나 통장' 광고 온에어 하나은행,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유언대용신탁' 협약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