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기부

2016-02-24 15:52

[사진제공=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정택)는 24일 오전 11시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의 성금 1억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저소득 청소년들과 다문화·새터민 등 소외 아동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레인보우희망재단(대표 박정태)을 위해 전액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