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하 희망두레박 사업' 협약 2015-03-31 15:12 [사진 제공=사하구]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경훈)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장호)는 지난 30일 오후 3시 구청장 집무실에서 위기가정 긴급지원 및 주거환경개선, 저소득가정 학용품 지원 등 5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하 희망두레박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관련기사 부산 사하구 아파트 화재…주민 10여명 대피 "지역상권 디지털로 혁신" 중기부, 첫 디지털상권르네상스로 '부산 사하구' 선정 부산 사하구 '힐스테이트 사하역' 100% 완판…이유는? 부산시-사하구, 서부산의료원 조기 건립・운영 업무협약 체결 外 부산 사하구 상수도파열 추정 도로통제중...물난리 a1776b@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