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패스 “에코랜드 커플권 사면 렌트카 48시간이 ‘공짜’”
2016-02-20 09:00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제주여행 포털 사이트 브이패스에서 ‘에코랜드’ 또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커플권을 구매한 이들을 대상으로 렌터카 48시간 무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2월 19일부터 25일까지이며, 브이패스 홈페이지에서 에코랜드 또는 박물관은 살아있다 커플권 구매 후 응모하는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렌터카 48시간 무료 이용권 당첨자는 당일 응모건들에 한해 익일 오전에 발표된다. 당첨자에게는 해피콜이 진행되고, 원하는 차량 선택 후 제주공항 렌터카 하우스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렌터카 48시간 무료 이용권 증정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브이패스 홈페이지(www.vpass.co.kr) 또는 콜센터(064-723-1551)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이패스 김봉석 이사는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브이패스는 제주도 관광지 입장권, 제주도 펜션, 카페 등에서 최대 83%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사로 제주의 최고 인기 관광지로 꼽히는 제주 아쿠아플라넷도 최저 가격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