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남자는 어깨" 연휴에서 일상으로 돌아가는 인파 2016-02-16 17:09 [사진=신화통신] 중국 달콤한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인파가 진풍경을 이루고 있다. 안후이(安徽)성 푸양(阜陽) 기차역에는 16일 무려 7만 명의 사람이 몰려들었다. [사진=신화통신] 어깨에 무거운 짐을 걸쳐 멘 아버지 앞에서 아들도 자기 몸통만한 가방을 들쳐 메는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지나치게 많은 승객이 몰리자 기차역에는 자원봉사자까지 나서서 귀가 대이동을 도왔다. 관련기사 중국 페이청市의 귀향 청년 장카이, 지렁이 양식 산업 이끈다 공유경제가 바꾼 중국 춘제 귀향길 중국 거주 위안부 피해 할머니, 한국으로 귀향 올해 중국 춘절 대이동 시작...30억명 귀향·귀성길 올라 [영상중국] 中 칭다오 대학들 겨울방학 맞이 '귀향버스' 제공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