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포장마차에서 폭풍 먹방? 강승윤 "최고매상을 기록했다"
2016-02-16 10:12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그룹 위너가 신곡 ‘센치해’ '베이비 베이비(BABY BABY)'로 활동 중인 가운데, 위너 멤버들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승윤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집에서 위너는 35000원으로 최고매상을 기록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장마차에서 어묵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위너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