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레인'으로 '인기가요' 1위……방송 출연 없이 이뤄낸 쾌거
2016-02-14 17:30
이날 태연은 그룹 위너 '센치해', 걸그룹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와 경쟁을 벌여 트로피를 가져갔다. MC들은 "태연에게 트로피를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위너 AOA크림 유승우 여자친구 틴탑 달샤벳 라붐 크로스진 전설 스텔라 서예안 안다 임팩트 코코소리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