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진출기업 간담회'하는 주형환 산업부 장관 2016-02-12 13:19 [사진제공=산업통상자원부]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2일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란 진출기업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주 장관은 이란을 베트남, 인도, 멕시코 등과 함께 새로운 수출 전략시장으로 정하고 교역확대 매진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주형환 산업부 장관, "한·이란 경제재건 동반자 정립…진출기업에 금융 지원" 주형환 산업부 장관, 자동차융합부품 수출기업 방문..."스마트카 분야 270억원 지원" 산업부, 올해 GP사업계획 확정..."중소 소재‧부품기업 수출 확대"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