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손창민,백진희에"쥐새끼 같은"..윤현민“우린 만나지 말았어야”
2016-02-07 22:24
이날 내딸 금사월에서 신득예(전인화 분) 보금그룹 회장 취임식에 금사월이 나타나자 강만후(손창민 분)는 금사월에게 “쥐새끼 같은"이라고 말했다.
내딸 금사월에서 강찬빈은 “우린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며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말했다. MBC 내딸 금사월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