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딜러 아우토플라츠 "2월 구매하면 최대 970만원 할인"
2016-02-05 15:14
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폭스바겐 공식 딜러 아우토플라츠(대표 이주하)는 지난 1월 폭스바겐 딜러 내 판매 점유율 1위 달성을 기념해 2월 한 달 동안 ‘아우토플라츠 패밀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2년 송파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폭스바겐 딜러 비즈니스를 시작한 아우토플라츠는 이후 분당, 안양, 판교 전시장 등을 오픈하면서 서울 및 수도권의 핵심 딜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 3년간 매년 성장을 거듭하며 2016년 1월 폭스바겐 공식 딜러 내 판매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해 2월 한 달 동안 모든 차량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평생 엔진 오일 쿠폰을 증정하는 한편, 설 연휴가 끝나는 10일까지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30만원 상당의 최고급 유리막 코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아우토플라츠는 현재 전체 출고 차량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차량 상태를 진단 및 분석해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TiA를 무상 장착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2월 한 달 동안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차종에 따라 최대 약 970만원까지 공식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골프, 제타, 티구안, CC 등 인기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이자 클래식 할부, 저금리 유예할부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상품 선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