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유승호,남궁민에“넌 내 손에 반드시 죽는다”
2016-02-05 01:26
이날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에서 구속적부심으로 석방된 남규만은 서진우 사무실을 찾아가 “내가 이렇게 빨리 나올 줄 몰랐지?”라고 말했다.
서진우는 “아니, 나는 네가 더러운 수를 써서 나올 줄 알았어”라며 “재판 기대해! 넌 이제 끝이야! 너는 내 손에 반드시 죽는다”고 말했다.
남규만은 “그래 우리 둘 중 하나는 반드시 죽자”고 말했다. 리멤버 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