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날카로운 턱 선 테리우스 외모 '잘생김이 묻었네'
2016-02-02 11:40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고정MC가 된 안정환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정환의 과거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안정환은 과거 트레이드 마크였던 검은색 긴머리와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당시 안정환은 잘생긴 외모로 인해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