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라인' 런칭 기념 파티 개최···도끼&더콰이엇·산이 출등

2016-01-29 13:48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오딧세이는 1월 28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한국의 깊은 바다(K-Marine)에서 찾은 피부 에너지 원액 ‘블루에너지™(BLUE ENERGY™)’를 함유한 ‘블루에너지 라인’ 런칭을 기념해 ‘블루에너지 나이트 파티’를 개최했다. 이 날도끼&더콰이엇은 오딧세이 런칭 파티에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힙합전사 산이는 행사에 직접 참석해 파티를 즐기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진행한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런칭 파티는 2016년, 더욱 젊고 에너제틱하게 변화한 새로운 모습의 오딧세이를 알리고자 마련되었으며, 도끼&더콰이엇, 산이 외에도 오딧세이 모델 손호준이 직접 행사장에 방문해 무대 인사를 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