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부러질 것 같은 스키니 각선미 눈길 '예쁘네' 2016-01-29 08:51 티파니 그레이 열애설 [사진=티파니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티파니의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는 핑크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11자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가 래퍼 그레이와 열애설이 터지자 SM엔터테인먼트는 "동료사이일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라며 전면 부인했다. 관련기사 [포토] 티파니 영·오상진, 'YouTube is my Best friend!' [슬라이드 포토] '티파니 하우스 오브 아이콘'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 [포토] 티파니 영,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참석 [포토] 티파니 영, '38회 골든디스크 레드카펫 참석' 조선미녀, 뮤즈 티파니 영과 'Come Snow or Shine' 캠페인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