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갖춰진 '주거환경'...미사지구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눈길
2016-01-28 15:00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도심지에 위치한 오피스텔의 모습을 떠올리면, 빽빽한 건물 숲에 여러 가구가 다닥다닥 들어선 모습이 연상된다. 그러나 최근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종전과는 달리 실 거주자들을 수요를 잡기 위해 주거환경이 잘 갖춰진 입지를 선택해 분양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역세권 단지이기만 하면 안정적으로 수익이 보장됐다. 하지만 1인 가구의 증가 및 신혼부부들의 보금자리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지다 보니 실 거주에 적합한 오피스텔이 인기다.
경기도 하남미사 강변도시에 분양한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경우는 미사역 초 역세권 단지인 동시에 주변에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관심이 높다. 중심상업지구에 입지해 있는 만큼 상권 인프라는 탄탄하며, 망월천을 따라 하천변 공원 및 근린공원이 인접해 아파트 입지 못지않은 조건을 갖췄다.
한강수변공원 등 풍부한 녹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지를 중심으로 미사리조정경기장, 승마공원, 망월천근린공원 등 휴양ㆍ레저시설도 풍부하다. 또 단지옆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공원들도 있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이 인접해 강남과 잠실로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예정)과 미사역(예정)이 2018년 연장 개통되면 종로ㆍ광화문ㆍ여의도로 원스톱으로 출퇴근할 수 있고, 현재 검토중인 지하철 9호선 연장계획이 확정될 경우 미사강변도시의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 031-860-5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