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90화..루케도니아 신-구 싸움에 끼어든 프랑켄슈타인

2016-01-26 06:36

[사진=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90화]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손제호·이광수 작가의 웹툰 노블레스 390화가 업데이트됐다.

웹툰 노블레스는 네이버에서 화요일마다 연재하는 화요 웹툰으로 390화에서는 프랑켄슈타인이 루케도니아에서 벌어진 싸움에 모습을 드러냈다.

루케도니아의 어린 로드는 배신한 가주 라구스와 그라데우스, 이디안을 맞아 격전을 벌인다.

로드는 부상한 로자리아와 게슈텔까지 보호해야 했기 때문에 위기에 처한다.

케이 루까지 로드를 도왔지만 케이는 웨어울프와의 싸움으로 이미 상처를 입은 상태였다.

하지만 프랑켄슈타인이 싸움판에 끼어들면서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재 노블레스 390화는 10점 만점에 평점 9.69점을 기록 중이다.

웹툰 노블레스는 820년간의 긴 수면기를 마친 주인공이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난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