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손여은, 보정 필요없는 매끈 보디라인 '발레 자태도 고혹적'
2016-01-25 17:28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부탁해요 엄마' 손여은의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손여은은 자신의 SNS에 "오랫만에"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여은은 몸매를 드러나게 하는 검은색 타이즈를 입고 발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손여은은 보정이 필요없는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