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공소시효법 개정돼 장기미제전담팀 구성..김혜수 합류 2016-01-23 20:54 [사진 출처: tvN '시그널'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tvN '시그널' 2회에선 공소시효법이 개정돼 장기미제전담팀이 구성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윤정 살해범 윤수아가 체포됐지만 공소시효가 지나 윤수아는 김윤정 살해는 형사처벌을 못하는 것이 알려지자 공소시효법 개정 지지 여론이 확산됐다. 국회는 공소시효법을 개정했다. 장기미제전담팀이 신설됐고 차수현(김혜수 분)이 합류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관련기사 [시그널]김윤정 살해범,공소시효 지나 증거 발견!서형준 살해만 처벌 가능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