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백진희,전인화와 같이 자며“아주머니 같은 시어머니 얻어 제일 행복”
2016-01-18 00:05
신득예는 금사월 집에서 하루 밤 자게 됐고 금사월에게 같이 자자고 했다. 신득예는 금사월에게 “내가 너한테 못할 짓만 하는구나”라며 “못난 모습만 보이고”라고 말했다.
금사월은 “그런 말씀 마세요”라며 “제가 지혜 아줌마 다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아줌마에요. 찬빈 씨랑 결혼하면 아주머니 같은 시어머니 얻는 것이 제일 행복한 일이에요”라고 말했다.내딸 금사월 내딸 금사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