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역 앨런 릭먼, 암으로 사망 2016-01-14 22:01 [사진= 아주경제 DB] 아주경제 김혜란 기자 = 영화 '해리포터'에서 스네이프 교수 역할로 분했던 영국 배우 앨런 릭먼이 14일(현지시간) 향년 69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릭먼은 암 투병 중이었으며 그의 소속사가 릭먼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BBC는 전했다. 관련기사 [파리올림픽 2024] 해리포터 작가도 '절레절레'...'남성 염색체' 복서에 女 복서 '골절'되자 "스포츠 아냐" 캐치온, VOD 최초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 공개 잼라이브 오늘(7월16일)의 힌트, 도비가 일하는 말포이의 '이곳'은? #해리포터 #오후10시 英 해리 왕자 자서전, 첫날 판매량 비소설 역대 1위…해리포터 다음 [주말에 뭐할까] '한니발'부터 '해리포터'까지 덕심 불태울 OTT 추천작 hrk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