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안재홍,류준열의 혜리 사랑 적극 지원“동생은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줘요”
2016-01-08 20:28
김정봉은 김정환의 마음을 알고 김정환에게 “초콜릿을 녹여 먹으면 사랑이 이뤄진데”라며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뤄진데”라고 말했다.
김정봉은 별똥별을 보고 “동생 만큼은 하고 싶은 거 하게 해 달라고 소원 빌었어”라고 말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