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 '최고의 연인 22회' 김서라, 하희라 앞에서 부잣집 사모님 행세…들통 날까?
2016-01-05 08:10
5일 방송되는 '최고의 연인' 22회에서는 부잣집 사모님인 척하는 말숙(김서라)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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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숙은 보배(하희라)와 통화를 하다가 규찬(정찬)의 목소리를 우연히 듣게 되는데,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라는 느낌을 받는다.
또 말숙은 흥자(변정수)가 집에 없는 사이를 틈타 보배를 집으로 초대해 자신이 부잣집 사모님인척 하지만 갑자기 집에 돌아온 흥자에게 들켜 창피를 당한다.
한편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