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 대표이사에 민병관 씨 2015-12-31 14:56 [사진=보광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보광그룹은 31일 ㈜보광 신임대표이사에 민병관(사진) 전 제이콘텐트리 대표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민 신임대표는 휘닉스파크(평창)와 휘닉스아일랜드(제주)의 리조트사업을 총괄한다. 민 대표는 중앙일보 기자로 지난 1984년에 입사해 전략기획실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관련기사 '설(雪)레는 겨울 축제' 휘닉스 파크, 19일 윈터 페스타 개막 휘닉스 파크, 물범 캐릭터 씰룩과 함께 꾸민 '스노우빌리지' 오픈 휘닉스 파크, 평창의 푸른 봄 담은 '슈퍼딜 기획전' 진행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회원 대상 서비스 강화 휘닉스 스노우파크, 2024·2025 시즌패스 1차 판매 시작 violet17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