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윤현민, 백진희·유재석과 다정하네~ "무슨 사이길래?"
2015-12-27 18:31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강찬빈役을 맡은 배우 윤현민이 화제다.
이 가운데 윤현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재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대기중에도 모니터 뒤에서 박수와 응원을 해주심에 감동”이라는 짧은 글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에서 열연 중인 백진희와 카메오로 출연한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유재석은 당시 '내딸 금사월' 제작진에게 경매 최고가인 2천만 원에 카메오 배우로 낙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