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식품 회장“어깨 툭툭치고 ‘임마','점마'하는 정도였을 뿐”
2015-12-24 17:26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은 23일 CBS와의 통화에서 “어깨를 툭툭치는 정도였고, 경상도식으로 '임마', '점마'하는 정도였을 뿐이었다”고 말했다.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의 한 측근은 “김 회장께서 당사자를 직접 찾아가 사과하려고 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몽고식품 몽고식품 몽고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