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최정원,투신자살 직전 유지인 음독 소식 듣고 달려가 2015-12-23 19:20 [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8회에선 오단별(최정원 분)이 투신자살 직전 양호덕(유지인 분)의 음독 소식을 듣고 자살 시도를 멈추고 달려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오단별은 투신자살을 하려고 건물 옥상으로 올라갔다. 이때 양호덕이 음독했다는 공세실(신동미 분)의 전화를 받고 자살 시도를 멈추고 달려갔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관련기사 [마녀의 성8회예고]유지인,택시운전사로 김선경 손님으로 맞아..최정원,서지석 소매치기범으로 오해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