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정창일 의원 1인 릴레이 시위 참여 2015-12-23 08:09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지난 22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정창일 의원은 해양경비안전본부 세종시 이전 반대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였다. [1] 정창일의원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중앙정부의 일방적인 해경본부 이전을 반대하며 해경본부 인천 존치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관련기사 [비상계엄 후폭풍]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불안한 정국에도 민생 안정에 최선을 인천시의회 이오상 부의장, 체계적인 예방 및 대응 필요 주장 인천시의회 문복위, 제105회 전국체전 인천선수단 격려 인천시의회 산경위, 2024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선정기업 방문 및 격려 인천시의회 문세종 의원, "상수도 사고 예방 위해 예산 충분히 편성해야" phs0506@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