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최정원,유지인 병원에 데리고 가“어미니 곁에 있을게요”
2015-12-18 19:19
양호덕은 공남수(정한용 분)의 뷸륜을 알고 거리에서 쓰러졌다. 오단별은 이를 보고 양호덕을 병원에 데려갔다.
병실에서 양호덕은 오단별에게 “혼자 있고 싶으니 가봐”라고 말했다. 오단별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제가 어머니 편 돼 드릴게요”라며 “어머니 곁에 있을게요”라고 말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