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신학기 가방 '3D 백팩' 출시

2015-12-18 10:07

[사진제공=뉴발란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뉴발란스가 신학기 신제품 '3D 백팩'을 출시했다.

뉴발란스가 선보인 3D 백팩은 듀얼 사이즈는 가방 측면의 지퍼를 열면 수납 공간이 늘어나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방 내부에는 신발을 휴대할 수 있는 탈부착 파우치가 있어 가방 내부의 오염 없이 신발을 보관할 수 있다.

디바이스 포켓은 어깨끈에 위치하여 모바일 기기나 보조배터리, 거울 등 자주 사용하는 간단한 물건들을 보관할 수 있다. 이어폰홀을 통해 좀 더 편리한 음악감상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 밖에 가방 앞주머니에는 별도 휴대가능한 다용도 포켓을, 가방 후면에는 비밀스런 수납을 할 수 있는 히든 포켓을 내장하여 넉넉한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