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울 강동구에 쌀 360포 전달…소외계층 지원
2015-12-16 09:40
아주경제 문지훈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15일 서울영업본부 임직원들이 서울 강동구청에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쌀 360포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한 쌀은 NH농협카드 '지역공동체 행복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공익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쌀은 강동구 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