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공시] 한국항공우주, 美TA-VAD사와 406억원 규모 보잉 구성품 공급계약 체결 2015-12-15 14:33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국항공우주는 미국 TA-VAD사와 보잉 B767 기종 미익 및 섹션48 구성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6억5400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1.8%에 해당한다. 관련기사 에이프릴, 겨울 스페셜 앨범 ‘스노우맨’ 21일 공개 보잉, 첫 번째 '737 맥스8' 선봬…내년 초 초도비행 예정 중국, 일본 제치고 아시아 최대 하이테크 수출국 인천동구, 동인천역 북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 성료 shortri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