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박보검, 시크한 표정으로 남성미 폭발 "나였던 그 아이는…"
2015-12-15 09:5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응답하라 1988 박보검이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3월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였던 그 아이는 어디 있을까? 아직 내 속에 있을까, 아니면 사라졌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보검은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박보검은 '응답하라 1988' 속 순수한 택이의 모습이 아닌 시크 매력을 과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