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국제탁구연맹 그랜드 파이널 "공을 향한 초 절정 갈망" 2015-12-14 18:04 [판전둥(樊振东) 선수가 결승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14일 국제탁구연맹(ITTF) 그랜드 파이널이 열렸다. 남자 싱글부문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판전둥(樊振东)이 같은 중국 선수 마룽에게 3 대 4로 패해 2위에 머물렀다. [1위를 차지한 마룽 선수.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파리올림픽 2024] 중국 남자 탁구, 단체전도 우승… 대회 5연패 '독주' [파리올림픽 2024] 한국탁구, 만리장성 넘지 못했다… 여자 단체전 준결승서 중국에 敗 '韓 하극상 논란'에 중국은 '탁구 사랑' 이강인 편 들었다..."손흥민 대가 치른 것" [Who?] 중국 축구굴기의 중심은 왕년의 세계 1위 탁구 스타 탁구 이상수-정영식, 중국 벽 넘고 남자복식 ‘세계 1위 재등극’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