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국제탁구연맹 그랜드 파이널 "공을 향한 초 절정 갈망" 2015-12-14 18:04 [판전둥(樊振东) 선수가 결승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14일 국제탁구연맹(ITTF) 그랜드 파이널이 열렸다. 남자 싱글부문 결승전에서 중국 선수 판전둥(樊振东)이 같은 중국 선수 마룽에게 3 대 4로 패해 2위에 머물렀다. [1위를 차지한 마룽 선수.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 [Who?] 중국 축구굴기의 중심은 왕년의 세계 1위 탁구 스타 탁구 이상수-정영식, 중국 벽 넘고 남자복식 ‘세계 1위 재등극’ [도쿄올림픽 2020] '메달까지 1승' 남자탁구 중국과 준결승전 격돌 [도쿄올림픽 2020] ‘만리장성’ 중국 넘지 못한 남자 탁구, 결승 진출 실패 [항저우AG] 남녀 탁구 대표팀, 조 1위로 8강행 확정...중국·일본 피했다 ohne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