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핀테크 4개업체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2015-11-29 08:00 [사진=KEB하나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KEB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위닝아이, ㈜센트비, 원투씨엠, ㈜페이게이트 등 핀테크 기술 보유 4개 기업과 상생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 후 (왼쪽 둘째부터)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한정균 원투씨엠㈜ 대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정상용·최성욱 ㈜센트비 공동대표, 정우영 ㈜위닝아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하나은행, 비대면 주담대·전세대출 판매 재개 하나은행, 지식경연 대회 '제 19회 외국환 골든벨' 개최 하나은행, 시중은행 최초 '무역서류' 전자화 서비스 선봬 하나은행, 1인 가구 위한 '신탁 서비스' 선봬 하나은행, 은행권 최초 상환청구권 없는 'e커머스 정산채권 팩토링' 출시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