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속옷만 입은 채 아찔한 속살' 눈길 2015-11-28 00:02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 ‘속옷만 입은 채 아찔한 속살' 눈길 에이미 강제 출국 명령이 이슈인 가운데 과거 화보 사진이 눈길을 끈다. 과거 그녀는 잡지사 ‘ELLE girl’ 화보 촬영에서 매력을 발산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포즈를 취한 뒤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귀여우면서 섹시한 모습이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관련기사 강제 출국 명령 에이미 "교도소 안이 더 좋았다" 망언 '깜짝'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