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임직원, 이주민 돕기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

2015-11-22 15:25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 임직원은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구로구 가리봉동 소재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가졌다. ‘사랑의 김장나눔’은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서 소요되는 김치를 담그는 활동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활동에도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및 가족 20여명이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