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임직원, 이주민 돕기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 2015-11-22 15:25 [사진=한국씨티은행 제공] 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 임직원은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구로구 가리봉동 소재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사랑의 김장나눔’ 활동을 가졌다. ‘사랑의 김장나눔’은 지구촌사랑나눔에서 이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무료급식소에서 소요되는 김치를 담그는 활동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활동에도 한국씨티은행 임직원 및 가족 20여명이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관련기사 '소매금융 철수' 씨티은행, '이전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씨티은행, NH 투자증권의 글로벌 수탁 파트너로 선정 SC제일·씨티은행, 해외 본사로 3900억 배당…매년 '국부 유출' 논란 대법, 씨티은행·JP모건 '입찰담합' 공정위 제재 적법 취지 판결 한기평, 씨티은행 신용등급 AAA서 AA+로 하향조정 jw@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