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대웅 윤재훈 전 대웅제약 부회장 1764주 장내매도 2015-11-19 18:09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대웅은 윤재훈 전 대웅제약 부회장이 18일과 20일 보통주 1764주를 장내매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보유주식수는 108만3432주로 줄었다. 관련기사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정명근 시장이 이끄는 화성시, 최고의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가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정장선 평택시장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통 큰 결정 다시 회자되는 이유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정장선 평택시장, 평정심 잃지 않고 집권 후반 '새로운 평택' 만들기 매진 중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정명근 화성시장이 꿈꾸는 '과학인재특별시' 실현 가능성을 주목한다 [강대웅의 정문일침(頂門一鍼)] 김동연, 이재명 대표와 함께한 민생탐방 존재감 돋보여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