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상감마마 이현, 셀카 속 모습 왜 이렇게 잘생겼나 했더니 "뽀샤시의 힘을…"
2015-11-15 10:46
이현은 지난 8월 자신의 트위터에 "뽀샤시의 힘을 빌었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현은 뽀샤시 효과를 받은 듯한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현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상감마마 납시오의 가면을 쓰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