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멜린 디퓨저, 빼빼로데이 선물로 인기
2015-11-10 21:41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다가오는 11월 11일은 언제부터인가 ‘빼빼로데이’라고 부른다. 이날은 주로 젊은 층들이 연인을 위해 초콜릿 과자를 선물하는 날로 이른바 ‘특별한 데이(Day)’ 중에서도 가장 많이 알려진 날이다.
최근에는 초콜릿과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이 선물로 등장하는 가운데 천연화장품 브랜드 그레이멜린의 디퓨저가 ‘빼빼로데이’ 선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레이멜린 디퓨저는 니치 향기를 수년 간 연구한 노하우로 제작된 제품으로 고가의 니치 향수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유사 제품과 차별화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이용되는 디퓨저는 은은한 향으로 실내 공간을 채워 심리적 안정을 주고, 음식물이나 담배냄새 등 잘빠지지 않는 냄새도 제거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